SNL 김민준 “손가락 욕, 지인 초상권 보호하려다 욱한 것”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08.31 08:51  수정 2014.08.31 08:58
김민준 (SNL코리아)

배우 김민준이 과거 손가락 욕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30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5’에 출연한 김민준은 손가락 욕을 비롯해 과거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날 MC 유희열은 김민준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지난 6월 기자들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 욕을 한 이유를 물었다.

이에 대해 김민준은 “과거에도 (지인들과 출국을 앞둔) 똑같은 상황에서 촬영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 한 번도 받아들여진 적이 없었다”며 “연예인이기 때문에 난 상관없지만 지인은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화가 났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하지만 “어쨌거나 정말 잘못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같은 상황에 놓이면 매너 있게 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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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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