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 활약' 리버풀, 토트넘에 완승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01 00:03  수정 2014.09.01 00:11

데뷔골 없었지만 수 차례 슈팅 등 부지런한 움직임

리버풀, 골득실 앞서 리그 5위 랭크

[리버풀-토트넘]선제골 터뜨린 스털링 ⓒ SBS SPORTS

막강한 화력을 앞세운 리버풀이 토트넘에 3-0으로 대승을 거뒀다.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는 리버풀 데뷔전을 치렀다.

리버풀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각) 리버풀은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4-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원정경기에서 3-0 승리했다.

2승1패(승점6)를 기록 중인 리버풀은 골득실에서 토트넘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발로텔리는 선발 출전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득점에 실패했지만 토트넘 문전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리버풀 공격을 주도했다. 수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선제골은 전반 8분 터졌다. 스터리지와 헨더슨으로 이어진 패스를 스털링이 골대 왼쪽으로 밀어 넣었다.

후반 3분에는 앨런이 페너틸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제라드가 깔끔히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15분에는 '신입생' 모레노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과감하게 돌파했고 오른쪽 구석을 향해 때린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데뷔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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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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