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로 은비 사망···권리세 수술 중단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04 00:00  수정 2014.09.04 00:05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 은비 SNS

레이디스코드가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사망하고 권리세(23), 이소정(21)이 부상당했다.

지난 2일 레이디스코드는 대구에서 KBS '열린 음악회' 녹화를 마친 후 서울로 올라오던 중, 3일 오전 1시 23분께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지점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가 숨졌다. 은비의 빈소는 3일 오후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오는 5일 발인 예정이다.

또한, 권리세는 중태, 이소정은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멤버인 애슐리와 주니,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리세가 머리와 배 부위를 크게 다쳐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았다"며 "그러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너무 많이 부은 상태여서 현재 수술을 중단했으며, 중환자실에서 맥박 체크 등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은 모두 서울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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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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