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권리세, 절대 포기 안하는 제자” 면회 불발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4.09.04 12:07  수정 2014.09.04 14:53
권리세-이은미. ⓒ MBC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가 교통사고 후 수술을 중단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 가운데 스승 이은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은미는 지난 2011년 6월 KBS Prime 인터뷰 토크쇼 ‘이금희의 특별한 만남’에서 “22년간 가수 활동을 해오며 중도에 포기한 친구들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00번, 1000번의 연습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권리세의 근성을 높이 산다”고 제자 권리세를 높이 평가했다.

이은미는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오디션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권리세의 ‘멘토’로 활약하며 데뷔는 물론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은미는 3일 오후 권리세가 입원한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을 찾았지만 권리세의 상태가 위중해 면회를 하지 못하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4일 오전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리세가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라면서 “어제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중환자실에 입원 중으로,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레이디스 코드는 전날 오전 1시3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차가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21·본명 고은비)는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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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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