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퀸’ 옥주현,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축하무대
‘뮤지컬 퀸’ 옥주현(34)이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막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축하무대에 오른다.
옥주현은 ‘바다를 통해 만나는 아시아’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개막식 2부에서 마이클 리, 양준모, 정성화, 차지연 등 뮤지컬 스타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만나면’이라는 곡을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 연출 안에는 “지금은 서로 다른 문화와 다른 전통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다시 평화’라는 한 마음의 아시아를 만나고, 하나가 되리라는 희망을 안고 인천으로 돌아오는 배를 맞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뮤지컬 무대에서 주연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돼 뮤지컬 팬들뿐 만 아니라 관계자들까지도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옥주현은 2014 인천아시아게임 개막식에서 ‘만나면’이라는 곡을 통해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깨끗한 고음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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