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하의 탈의 연기, 얼마든지 가능"


입력 2014.09.24 21:40 수정 2014.09.24 21:43        김유연 기자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스틸컷

배우 조정석이 극중 노출신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CGV에서는 배우 신민우, 조정석, 감독 임찬상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극 중 신혼부부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조정석이 바지를 벗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날 조정석은 이 장면에 대해 "극 초반 바지를 벗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특별히 노출 연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노출이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영화에서 그 정도 노출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담은 없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과 미영의 신혼생활을 그린 영화다. 1990년 당대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였던 이명세 감독의 원작을 현 시대에 걸맞게 리메이크했다. 당시 이 영화에는 배우 박중훈과 고 최진실이 출연했다.

영화 ‘효자동 이발사’의 임찬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월 8일 개봉.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유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