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 증상' 승리 재입원, 아시안게임 폐막식 불참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재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치료를 받아왔던 병원에서 퇴원한 승리는 최근 다시 고열 증상을 보여 지난 25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폐막식 공연 등 향후 빅뱅 일정에 합류하기 위해 서둘러 퇴원한 것이 문제가 된 것 같다"며 "현재 응급조치를 받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승리는 위중한 상태는 아니지만 당분간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다음달 4일 오후 2014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는 오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승리는 지난 12일 귀가 중 직접 차량을 몰고 서울 강변북로 일산방향으로 가다 동부이촌동 부근에서 앞에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승리는 다친 곳이 없다며 병원 이송 도중 귀가했지만 간에 출혈이 있어 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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