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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브라 모델' 미란다커 내한, 핑크 란제리 '핫 섹시'


입력 2014.10.13 19:41 수정 2014.10.13 19:44        김명신 기자
ⓒ 어썸

미란다 커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원더브라 팬싸인회를 위해 내한한다.

원더브라의 한국 모델로 활동 중인 미란다 커는 원더브라 F/W 화보 촬영과 원더브라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팬 싸인회를 위해 13일 입국, 모든 일정을 마친 후 15일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 명동에 위치한 원더브라 매장에서 진행되는 팬 싸인회는 ‘미란다커 With 원더브라’의 대박을 기념한 행사로 미란다 커가 원더브라 명동점을 직접 방문해 선착순으로 모집한 100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엠코르셋 최고마케팅경영자 김계현 전무는 “원더브라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고자 미란다 커 팬싸인회를 준비했다. 미란다 커와 싸인회 참석자 분들의 안전에 유의하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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