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치즈인더트랩, 유정 역 관심 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4.10.17 16:20  수정 2014.10.17 16:24

인기 웹툰 드라마화 가상 캐스팅서 1순위로 꼽혀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역에 관심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배우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역에 관심이 있다는 입장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해진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기 웹툰 '치즈인더트랩'이 드라마화한다는 소식에 박해진이 주인공 1순위로 꼽히고 있는데 생각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나도 워낙 재밌게 읽은 웹툰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박해진은 "팬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실제로 출연할 기회가 온다면 좋을 것 같다"고 답변했다.

한편 제작사 에이트웍스는 지난 15일 '치즈인더트랩'의 드라마화에 대해 "현재 유명 드라마 작가가 대본을 집필 중"이라며 "이달 안에 초고가 나오면 캐스팅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치즈인더트랩'의 드라화를 공식화했다.

'치즈인더트랩'은 웹툰작가 순끼의 작품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대학 선배 유정, 유정과 어린 시절부터 얽혀 있는 백인호 등 인물의 심리 상태를 치밀하게 묘사한 '88만원 세대'의 고민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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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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