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은 신해철이 사망한 다음날인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한 강세훈 원장의 동영상 링크를 공개했다.
앞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는 의미심장글을 게재, 25일에도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히 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기인지 짐작하시라"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퇴원했으나 지속적인 가슴과 복부의 통증을 호소, 22일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서 긴급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하지만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스카이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것은 근거 없는 낭설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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