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 리메이크 붐 속 '패션왕' 흥행할까
역대 웹툰 영화화…싱크로율 100% 핫한 캐스팅
볼 수 없었던 런웨이 배틀…초특급 카메오 '기대'
역대 최고의 웹툰 ‘패션왕’이 스크린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다.
2011년 연재를 시작한 후 각종 패러디 열풍과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웹툰 ‘패션왕’이 스크린을 통해 새롭게 귀환한다.
영화화가 전격 확정된 후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큰 이슈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팬들의 열렬한 관심과 기대를 모아온 웹툰 ‘패션왕’은 연재 당시 네티즌들에게 폭발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누적 조회수 5억뷰, 26주간 네이버 웹툰 1위, 평균 회당 조회수 440만의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했다.
영화 ‘패션왕’은 간지에 눈뜬 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기로 결심한 기안고 빵셔틀 우기명(주원)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담은 작품이다. 하지만 좌절한 기명 앞에 한 줄기의 빛이 비추니 우연히 전설의 패션왕 남정(김성오)을 접신, 기명은 비로소 간지에 눈뜨게 된다.
기안고 여신 혜진(박세영)을 비롯 모두에게 주목받게 되는 기명. 모든 게 완벽한 기안고 황태자 원호(안재현)는 우습게 생각했던 기명이 존재감을 넓히자 점점 그가 거슬린다. 오직 한사람에게만 허락된 절대간지의 패션왕! 역대급 인생반전을 꿈꾸는 우기명과 날 때부터 타고난 황태자 원호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패션왕’은 웹툰에서 볼 수 없었던 런웨이 배틀씬부터 간지폭풍 운동장 런웨이씬까지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웹툰 특유의 상상력과 어느 한 명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의 등장, 이들이 던지는 촌철살인의 대사와 엣지 있는 유머, 여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더해져 새롭게 탄생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제목답게 시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패션과 볼거리는 ‘패션왕’만의 특색이다.
싱크로율 100%? 화려한 라인업
모두가 기다려온 인기 웹툰을 토대로 주원, 설리, 안재현, 박세영, 김성오까지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의 심장을 두근대게 만드는 싱크로율 100%의 핫한 배우들이 가세했다.
이 작품은 20대 대표 배우 주원을 비롯, 설리, 안재현 등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겸비한 배우들이 합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
주원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오작교 형제들’, ‘굿 닥터’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속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도 역시 ‘패션왕’을 통해 파격적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남성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아온 배우 주원은 등굣길 친구들의 빵과 우유를 담당하는 ‘빵셔틀’에서 간지에 눈을 뜬 후 최고가 되기 위해 나서는 우기명 역으로 분했다.
처음으로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 설리는 85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하지만 그동안 무대 위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미모 대신 등수를 선택한 전교 1등 곽은진 역의 설리는 망가짐을 불사한 연기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털털한 매력을 발산한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너희들은 포위됐다’를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은 안재현은 무엇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기안고 황태자 김원호 역을 맡았다.
여기에 배우 박세영이 기안고 여신 박혜진으로 분해 도도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뿜어내고, 영화 ‘아저씨’, ‘반창꼬’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심어준 배우 김성오가 기명에게 간지를 일깨워 주는 전설의 패션왕 남정으로 등장한다.
이밖에도 탑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홍석천, 김나영,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 가수 호란, 개그우먼 안선영, 연기파 배우 이경영, 원작자 ‘기안84’까지 초특급 카메오 군단이 총출동해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1020세대들의 워너비 무비로 시원한 웃음과 볼거리를 선사할 ‘패션왕’은 오는 6일 개봉예정이다. 15세 관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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