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시청률 15,7%…'개콘' 제치고 동시간대 1위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1.03 09:51  수정 2014.11.03 09:55
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15.7%(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달 25일 첫 방송을 14.5%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전설의 마녀’는 이날 동시간대 방송되는 일요일 시청률 터줏대감 KBS2 '개그콘서트'를 누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개그콘서트'는 한 주 전 16.1%보다 1.2%p 하락한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전설의 마녀' 4회는 한지혜 고두심 오현경 하연수 등 주인공 네 마녀가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픔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간된 네 여자가 그들의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상쾌·통쾌한 전설에 나서는 이야기다. 지난해 '백년의 유산'으로 인연을 맺었던 구현숙 작가와 주성우 PD가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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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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