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사 폭로' 왕지혜, 이광수에 "오빠에서 자기 된 적 있지?"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1.03 12:36  수정 2014.11.03 12:40
배우 왕지혜와 이광수가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였다._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왕지혜와 이광수가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였다.

왕지혜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와 ‘당연하지’ 게임을 벌였다.

이날 이광수는 선제 공격권을 잡고 왕지혜에게 “연예인 사귄 적 있니?”라고 질문했다. 이에 왕지혜는 “당연하지”라고 대답한 후 “너도 연예인 사귄 적 있지?”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당황한 이광수는 “촬영하면서 같이 출연하는 누군가를 남자로 느낀 적 있지?”라고 역공했고 왕지혜는 “당연하지”를 외친 후 “작품에서 오빠라고 하다 자기가 된 적 있지?”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이광수는 “극중 내 동생 역할로 나온 사람이 많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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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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