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옆구리 살 해명…MC 성유리 "살 아닌 .."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4.11.04 16:21  수정 2014.11.04 16:26

리듬체조 손연재, SBS 예능 프로그램 출연해 옆구리 살 언급

손연재 ⓒ SBS '힐링캠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빛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 말도 많았던 옆구리 살에 대해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손연재는 3일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민감한 질문 하나하나에 솔직하게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연재는 '살이 찌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경기가 끝나니까 아무래도 쪘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찐 거 아니다. 1kg 정도 쪘고, 볼 살은 항상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 떠돌던 옆구리 살 사진이 공개되자 "변명을 하자면 고무줄을 세게 조여서 그렇다"라고 해명했다. 이때 MC 성유리 역시 "저건 살이 아니라 가죽"이라고 덧붙였다.

손연재는 "사실 체중 관리하기가 정말 힘들다"라며 "물만 먹어도 살이 찔 때가 있다. 중학교 때는 아무리 먹어도 안 쪘는데 요즘은 안 그렇다"고 밝혔다.

또 손연재는 심판 매수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최근 논란이 됐던 세계선수권대회 심판 매수 의혹에 대해 “옐레나 니표도바 코치가 대회 심판이 되면서 불거졌다. 리듬체조 세계가 좁아서 코치가 심판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역선수의 코치가 심판이 됐기에 매수나 점수조작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니표도바 코치는 나 외에 일본 선수의 코치이기도 하다. 심판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 국제 체조 연맹에서 지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손연재는 지난 19일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갈라쇼)'를 끝으로 올 시즌 공식 일정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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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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