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백' 신하균 70대 노인 연기 …완벽 변신 '호평'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1.06 11:48  수정 2014.11.06 11:51
배우 신하균이 70대 노인 연기 내공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_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신하균이 70대 노인 연기 내공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하균은 5일 첫 방송된 MBC ‘미스터백’에서 세상의 누구도 믿지 않는 고약한 70세 할아버지이자 대한리조트 회장 최고봉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70대 노인 최고봉(신하균)과 인턴 여사원 은하수(장나라)와의 만남 및 두 사람이 싱크홀로 빨려 들어가며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신하균은 4시간이 걸렸다는 노인 특수 분장을 한 채 70세 노인의 비주얼로 완벽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죽음을 앞둔 노인의 마음가짐, 은하수(장나라)에게 느끼는 특별한 감정으로 당황하는 표정 등 노련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미스터 백’은 돈·지위·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 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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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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