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한예슬, 러블리 매력 안방 접수

부수정 기자

입력 2014.11.09 10:41  수정 2014.11.09 10:44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의 배우 한예슬이 청정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 키이스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의 배우 한예슬이 청정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극 중 여주인공 사라(사금란) 역을 맡았다. 사라는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뒤 전신 성형수술을 통해 초절정 미녀로 탄생한다. 겉은 미녀, 내면은 수술 전 아줌마 성격을 고스란히 지닌 이중적 캐릭터로, 전 남편 이강준(정겨운)에게 복수하려 한태희(주상욱)와 손을 잡다 묘한 로맨스에 빠진다.

한예슬은 로맨틱 코미디물에 맞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특히 1인 2역에 해당하는 캐릭터를 실감 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한예슬은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체불가 캐릭터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미녀의 탄생'은 아줌마판 '미녀는 괴로워'를 표방한다. 드라마는 전신 성형수술을 통해 인생이 달라지는 한 여성의 삶을 그린다. '마이더스', '태양의 신부' 등을 만든 이창민 PD가 연출하고 '태양의 신부'와 '잘 키운 딸 하나'의 윤영미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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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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