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심혜진 커플, 러브스토리 파헤쳐 보니 ‘이승환’ 등장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11.11 11:37  수정 2014.11.11 11:42
윤상 심혜진 커플. (MBC 방송 캡처)

가수 윤상이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자, 그들을 둘러싼 이승환의 과거발언이 새삼 화제다.

윤상은 지난 2011년 12월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함께 출연한 이승환은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앨범을 제작한 적이 있다. 뮤직비디오를 찍어야 하는데 나와 윤상 모두 심혜진을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승환은 “윤상이 심혜진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아 첫 날부터 회식을 했다. 그런데 귓속말로 ‘번호 받았다’고 하더라. 윤상에게 예사롭지 않은 기술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상은 “앨범이 나오면 어디로 주면 되느냐고 물어봐서 번호를 얻었다”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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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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