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 "'1대 100' 우승, 전 여친 덕분이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4.11.12 00:09  수정 2014.11.12 07:14
성혁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1대 100' 우승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성혁이 바이올리니스트인 전 여자친구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밝혀 화제다.

1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에서는 멤버들이 최근 KBS 2TV 퀴즈쇼 '1대 100'에서 우승한 성혁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승 소감에 대해 성혁은 "잘 찍었다"며 짧은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마지막 문제가 작곡가 이름을 맞히는 거였다. 예전에 만났던 여자친구가 바이올린 하는 여자였다. 그 덕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자친구가 아니라, 잠시 알던 여자였다. 겨우 3주 썸탔다"고 해명했다. "여행을 갔었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스키장만 갔었다"고 대답했다.

이후 자리를 옮긴 성혁은 "그 친구가 정말 예뻤다. 외모가 괜찮았다"고 재차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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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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