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본업은 DJ클럽은 이태원이 최고'

스팟뉴스팀

입력 2014.11.12 00:57  수정 2014.11.12 08:55
줄리안 ⓒ SBS '매직아이'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린 줄리안이 이태원 클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줄리안은 11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공형진, 문정희, 그리고 김민교와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이날 줄리안은 이태원 클럽에 꽂혔다고 밝혔다. 자신의 본 직업이 DJ라고 밝힌 줄리안은 "음악이 주를 이루는 파티라면 돈에 상관 없이 한다. 주최도 많이 한다"고 밝혔다.

이어 "크리스마스 때도 주최하고 여름엔 루프탑 파티를 뉴욕처럼 한다"고 운을 뗀 뒤, "사람들이 두 시간 동안 기다리고 오는 경우도 많다. 요즘 내가 하는 파티가 잘 되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국 클럽 문화에 대해서는 "한국 생활 10년 됐다. 처음에 클럽 접했을 때 너무 재밌었다"고 운을 뗀 뒤 "요즘엔 홍대나 강남 클럽에 비슷한 음악만 나온다. 이젠 지겨워 이태원 클럽에 빠지게 됐다. 이태원에서는 조금 더 다양성을 존중한다"고 평가했다.

줄리안의 이태원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줄리안은 "그리고 이태원은 옛날부터 자유로웠다. 우리는 달라야 해, 본질에 맞게 해야 한다는 게 있다. 해외까지도 소문이 나는 클럽이 있다"고 밝힌 뒤 이태원 클럽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