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원해 러브스토리 공개 "채팅으로 만나 결혼까지"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1.13 11:42  수정 2014.11.13 11:45
배우 김원해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_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원해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해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아내와의 남다른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원해는 "아내와 채팅으로 만났다. 영화 ′접속′이 나오기 전 천리안 시절이었다. 내 아이디는 ′주방장′이었고 아내는 ′숙′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29세 때였다. 정원 10명 정도로 해서 ′한 편의 연극 그리고 한 잔의 맥주′ 라는 이름으로 공개방을 했다"며 "30대 이상은 자르고 너무 어린 친구들도 제외하고 직업도 좋은 사람들로 만남을 추진했다. 그렇게 운영을 하다가 숙이와 눈이 맞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채팅을 몇 개월간 굉장히 오래 했다. 이후 청주 터미널에서 만났는데 전기가 따닥 왔다"며 "그렇게 결혼도 하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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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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