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뮤직어워드, 고 신해철 추모 무대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스팟뉴스팀

입력 2014.11.14 00:25  수정 2014.11.14 06:33
2014 멜론뮤직어워드 ⓒ MBC뮤직 캡처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故신해철을 추모했다.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신해철을 위한 추모 무대가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김세황은 “내겐 친형 같은 분이 세상을 떠났다. 버릴 만한 게 없는 꽉 들어찬 음악으로 청춘과 인생을 노래했던 분”이라고 신해철을 추억했다.

이어 “여기 계시는 후배 여러분, 음악인 분들 음악하는데 자부심을 가져달라. 음악을 사랑하고 불 태운다면 여러분을 위한 투쟁을 하늘에서도 기꺼이 함께할 것이다”라며 “신해철이라는 이름을 오래오래 기억해달라.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의아티스트상은 아이유, 올해의앨범상은 god의 '챕터8'이 차지했으며, 태양은 '눈, 코, 입'으로 올해의베스트송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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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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