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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 노홍철 음주측정 거부-채혈 요구설 다 거짓?


입력 2014.11.14 16:05 수정 2014.11.14 16:18        김명신 기자
노홍철 음주 측정 거부_만취 ⓒ MBC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운전 논란과 관련해 반전의 결과가 나와 여론이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음주측정을 거부하면서까지 채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노홍철에 대한 다소 옹호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채혈 측정 결과는 '만취 수준'으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콜농도 0.105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은 지난 8일 새벽 서울 논현동 모처에서 음주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노홍철은 와인 한 잔을 마신 상태로 불법주차로 인해 20m 가량 이동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음주 측정이 아닌 채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국과수 결과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예상과는 반대로 조사 결과는 벌금 등의 형사처벌과 함께 면허취소 1년의 행정처벌이 뒤따르는 만취 수준이었던 것.

네티즌들의 비난이 악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거부가 이거였어?", "노홍철 음주측정 거부 채혈 요구하더니", "노홍철 음주측정 거부한게 취해서 그랬나" 등 의견을 전했다.

경찰은 다음주 중 노홍철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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