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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장예원 '아이돌' 버금가는 외모로 화제


입력 2014.11.19 00:01 수정 2014.11.19 01:14        스팟뉴스팀
장예원 ⓒ SBS '매직아이'

'매직아이'에 출연한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아이돌 버금가는 외모를 자랑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 출연한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은 물론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예원 아나운서는 "대학교 3학년인 23살에 SBS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효리는 "아까 녹화 전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예쁘더라. 무슨 아이돌 같았다"고 엄지 손가락을 추켜세웠다.

독설가로 유명한 김구라 역시 "연기자 이유리를 닮은 것 같다"고 호평했다. 이효리는 "맞다 맞다. SBS 인기의 중심이다"고 고개를 끄덕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예원은 "눈치 빠른 신입사원 되기에 꽂혀있다. 아무래도 막내다 보니 물 떠오고 커피 치우는 업무를 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매직아이'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무대를 선보였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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