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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지 "윤은혜 왕따설-폭행설 억울, 사실 아냐"


입력 2014.11.20 12:27 수정 2014.11.20 12:31        부수정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 심은진, 간미연이 과거 불화설을 해명했다._방송 캡처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과거 불화설을 해명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찬란했던 90년대를 빛낸 '90's ICON' 특집 제1탄으로 꾸며져 김이지, 심은진, 간미연이 출연했다.

이날 김이지는 베이비복스의 왕따설과 폭행설에 대해 "우리 아이를 걸고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이지는 "내가 이미지 관리를 못 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이미지가 너무 세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심은진 역시 "멤버 한 명을 따돌린 적은 없었다"고 했고, 간미연은 "내가 은혜를 많이 괴롭혔다. 술 먹고 그렇게 업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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