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아내 유진, 다른 남자들과 포옹에 질투”

이현 넷포터

입력 2014.11.20 11:42  수정 2014.11.20 11:46
기태영 유진. ⓒ KBS

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에게 질투한 사연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3’ ‘봉잡았네’ 특집에는 섹시한 연상의 여인을 차지한 배우 권오중, 복덩어리 윤후와 미모의 아내를 다 가진 남자 윤민수, 원조 국민요정 SES 유진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배우 기태영, 서문여고 3대 얼짱 박시은을 차지한 로맨티스트 진태현, 그리고 남들처럼 좋은 여자 만나 둥지 틀고 싶은 남자 허경환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친다.

이날 기태영은 아내 유진이 다른 남자와 포옹해 질투 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나는 보수적인 사람인데, 아내 유진은 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프리한 스타일이다”고 말문을 연 뒤, “같이 어울려서 만났을 때, 유진이 남자들이랑 포옹하는 모습에 매우 당황했다. 이런 점 때문에 아내와 6개월 동안 다퉜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옆에서 듣고 있던 윤민수도 “나도 아내와 연애할 때 아내가 다른 남자와 포옹하는 모습에 싸운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현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