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독서 캠페인' 열어

조소영 기자

입력 2014.11.21 09:16  수정 2014.11.21 09:21

도서정가제 이후 도서시장 활성화 취지…책읽기 습관 및 노하우 전달

G마켓이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독서 캠페인 '독(讀)한 습관'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독한 습관은 국내 명사들의 강연을 통해 독자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다독 습관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G마켓은 유명 웹툰 작가 강도하씨의 오프라인 강연회를 진행한다.

다음달 4일 오후 7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강도하 작가와의 독한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며 강 작가의 책 읽기 습관과 읽기에 대한 노하우 등을 들을 수 있다. 사회는 박준우 칼럼리스트가 맡을 예정이다.

강연회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G마켓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캠페인에 응모하면 된다. G마켓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총 150명을 추첨해 동반 1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연회 티켓을 제공한다.

이밖에 G마켓은 홈페이지를 통해 바람직한 읽기 습관을 제안하고 이달의 도서도 추천한다.

G마켓 도서팀 남원태 팀장은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도서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올바른 책읽기 습관을 전파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국내 명사들이 참여해 읽기 습관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전파하는 시간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에서는 도서정가제를 앞둔 최근 일주일(11/13~19)간 도서 판매가 전월대비 138%, 전년대비 129%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G마켓은 도서 코너 편의를 위해 전체 및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 각각의 베스트셀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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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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