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권오중 "피 끓는 23세에 아내의 차 안에서..."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1.21 11:17  수정 2014.11.21 11:22
배우 권오중이 19금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_K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권오중이 19금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봉 잡았네’ 특집으로 배우 권오중 기태영 진태현, 가수 윤민수,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권오중은 “아내는 아는 선배의 지인이었다. 처음 만났던 날, 아내가 앞에서 걸어오는데 첫 눈에 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는 지적이고 아름다웠다. 아는 선배 몰래 아내의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아내가 웃으면서 주더라”고 덧붙였다.

권오중은 또 “이후 아내와 만나게 됐다. 그때 나는 피 끓는 23세였다. 6세 연상이었던 아내의 차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 것’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MC 박명수는 “정황을 자세히 말해봐라. 19금을 너무 생략한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권오중은 1996년 6세 연상 엄윤경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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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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