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팝그룹 아바(ABBA)의 트리뷰트 밴드(헌정 밴드) 아바걸스가 2014년 마지막 투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아바걸스는 전북 군산과 전주, 제주 지역의 아바 팬들과 영화와 뮤지컬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특별투어에 나선다. 특히 수차례 호남 지역 공연 기회가 있었지만 해외 투어 스케줄로 무산됐던 아쉬움을 이번 기회에 날려보낼 수 있게 됐다.
투어매니저 콜린 씨는 “유럽 스케줄까지 취소하며 한국에서 예향 군산 전주시 팬들께 오게 돼 흥분되고 기대된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당분간은 투어 계획 없어 이번 공연은 군산, 전주, 제주 팬들에겐 놓칠 수 없는 기회다. 특히 영화 ‘맘마미아’의 OST 힛트송 ‘인허니 허니’ ‘워터루’ ‘땡큐포 더 뮤직’ ‘댄싱 퀸’ ‘아이 해브 어 드림’ 등 국내 팬들이 좋아하는 아바의 30여 명곡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3일 오후 7시 군산예술의전당, 24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 29일 오후 7시 전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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