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5일부터 임시국회 시작...16~17일 긴급현안질문

조성완 기자

입력 2014.12.05 14:48  수정 2014.12.05 14:52

청와대 비선 의혹 등 두고 공방전 예상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달 2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누리과정 예산과 담뱃세, 법인세,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산비리)국정조사 등과 관련한 회동 결과를 밝힌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여야는 정치현안 및 산적한 계류법안 처리를 위해 정기국회 폐회 이후인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5일 합의했다.

김재원 새누리당,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여야는 오는 16일~17일 이틀간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한다. 최근 불거진 청와대 비선실세과 공무원연금 개혁, 4자방(4대강·자원외교·방위산업) 비리 의혹 국정조사 문제 등을 두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여야는 특별감찰관 후보자 선정을 위해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2명씩을 포함해 ‘특별감찰관 후보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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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완 기자 (csw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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