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고객 스팸·스미싱 걱정 끝"

장봄이 기자

입력 2014.12.05 14:42  수정 2014.12.05 14:52

모든 모바일 고객 대상 '스팸차단서비스' 무료 제공

이달 중 고객 안내 거쳐 순차 적용 예정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스팸과 스미싱 문자를 자동 차단해 주는 '스팸차단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스팸과 스미싱 문자를 자동으로 차단해 주는 '스팸차단서비스'를 이달 중 모든 모바일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스팸차단서비스는 스팸 문자 차단은 물론, 홈페이지와 'U+스팸차단' 앱을 통해 고객이 직접 번호와 문구를 등록해 문자 수신을 차단하거나 허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알림 기능을 통해 차단 내역을 알 수 있고 차단 내역의 조회와 복원도 가능해 현재 600여만명이 이용 중이다. 이에 따라 1100만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들은 스팸 문자로 인한 불편은 물론 스미싱 차단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인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서버, 앱 연동 장비 등 관련 시스템 확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고객 안내를 거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스팸차단서비스 적용 이전,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 신청을 하거나 'U+스토어'에 접속해 U+스팸차단 앱을 다운로드 해 실행하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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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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