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희망나눔김치 담그기' 봉사 펼쳐

윤정선 기자

입력 2014.12.05 15:23  수정 2014.12.05 15:27

본사 재직 임원 30여명 부부동반으로 봉사활동 참여

사진은 5일 '2014 LIG희망나눔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병헌 LIG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내외가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는 모습. ⓒLIG손보

LIG손해보험이 김장김치를 담그며 주변 이웃에 온정을 더했다.

LI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은 5일 서울 역삼동 소재 강남문화원 굿잡자립생활센터에서 '2014 LIG희망나눔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 영하 9도의 맹추위 속에서 시작한 이날 봉사활동에 김병헌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재직 임원 30여명이 부부동반으로 함께 참여했다.

아울러 LIG손보와 도농결연을 맺고 있는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 주민도 이날 행사에 동참했다. 이들은 김장에 쓰인 배추와 무, 양념 등 재료 일체를 손수 기른 농작물로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담가진 총 1500 포기의 김장김치는 희망의 집짓기, 척추측만 아동 의료비 지원, 교통사고 유자녀 멘토링, 다문화아동 경제캠프 등 LIG손보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결연을 맺고 있는 200여가정과 서울 강남구 중증장애인 가정 100여세대에 전달됐다.

김병헌 LIG손보 사장은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이지만, 김치를 담그는 동안 오히려 마음이 따뜻하고 훈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 김장김치가 올겨울 우리 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IG손보는 연말까지 LIG희망봉사단 전국 205개 봉사팀이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 '희망봉사한마당'을 진행한다. 매년 5월과 12월에 열리는 희망봉사한마당은 지난 2005년도 처음 도입돼 올해 20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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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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