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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튜브톱 드레스…아슬아슬 볼륨 몸매


입력 2014.12.07 10:13 수정 2014.12.07 19:04        부수정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의 튜브톱 드레스가 화제다. ⓒ 데일리안 DB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의 튜브톱 드레스가 화제다.

효린은 3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4 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효린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 주목을 받았다. 효린은 또 구릿빛의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씨스타는 여자그룹상을 수상했다. 효린은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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