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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전철 3단계 개통, 파주서 양평까지 한 방에


입력 2014.12.13 14:19 수정 2014.12.24 16:17        스팟뉴스팀

오는 27일 용산〜공덕 2.5㎞ 구간 전면 개통식

경의선 전철 '용산~공덕' 3단계 구간 개통.ⓒMBC뉴스 캡쳐

오는 27일부터 경기도 파주에서 양평까지 환승 없이 전철로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

코레일은 경의선 전철 3단계 용산〜공덕 구간 2.5㎞에 대한 전면 개통식을 갖는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경의선 '문산~공덕' 구간과 중앙선 '용산~용문' 구간이 연결돼 환승없이 파주시 문산에서 양평군 용문까지 전철로 한번에 오갈 수 있게 됐다. 기존에 비해 이동시간도 30여분 단축된다.

특히 경의선 일산 방면에서 강남 방면으로 이동할 때 이촌역(4호선), 옥수역(3호선), 왕십리역(분당선)에서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어 이동 및 환승편의가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앞서 경의선은 지난 2009년 7월 디지털미디어시티〜문산(40.6㎞) 구간을 1단계로 개통한데 이어 지난 2012년 12월에는 공덕〜디지털미디어시티(6.1㎞) 구간을 2단계로 개통했다.

직결운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도권전철 스마트폰 앱 코레일전철톡,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철도고객센터(1544-7788)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경의선과 중앙선 직결운행으로 이용객의 이동편의와 시간단축 효과가 커 지역간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의선, 중앙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탄력적인 열차운행 및 편성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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