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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들' 김홍선 감독 "지혁 역, 김우빈만 가능"


입력 2014.12.16 17:02 수정 2014.12.16 17:06        부수정 기자
영화 '기술자들'을 만든 김홍선 감독이 배우 김우빈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 롯데엔터

영화 '기술자들'을 만든 김홍선 감독이 배우 김우빈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김 감독은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기술자들' 언론시사회에 서 김우빈에 대해 "드라마 '학교'에서부터 김우빈을 주의 깊게 봤다. 실제로 만났을 때 드라마에서 봤던 것보다 김우빈이라는 인간이 가진 매력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이어 "김우빈의 능력과 매력을 캐릭터에 대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캐릭터는 김우빈의 실제 모습을 반영했다. 원래 멋있고, 진지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모습을 김우빈이 잘 표현해줬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또 "처음부터 지혁 역에 김우빈 말고 다른 배우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기술자들'은 '공모자들'의 김홍선 감독이 연출한 케이퍼무비(caper movie·범죄의 준비와 과정을 보여 주는 영화)다.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돈 1500억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기술자들을 그린다. 배우 김우빈 이현우 고창석 김영철 등이 출연한다. 12월 24일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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