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시청률 10% 육박, 월화극 1위 굳건
MBC '오만과 편견'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월화극 정상을 차지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오만과 편견'은 시청률 9.9%(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9.2%)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경쟁작인 SBS '펀치'와 KBS2 '힐러'는 시청률 6.8%와 7.4%를 각각 나타냈다.
이날 '오만과 편견'에서는 한열무 검사(백진희) 동생 한별의 납치 및 살인사건의 범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종곤 검찰국장은(노주현)은 자신을 찾아온 문희만 부장검사(최민수)에게 "15년 전 아이를 납치해 특검 끝날 때까지만 데리고 있으면서 입이나 막으려고 했는데 일이 꼬였다"고 말했다. 이 국장이 한별이를 납치한 인물이었던 것.
이 국장은 이어 "최근에 사건을 뒤지는 사람이 있어서 찾아봤는데 그 일 문부장이 시켰더군요. 타이밍도 적절하게 옛날 동지가 찾아 왔어요. 덕분에 손 안대고 코풀게 생겼어요"라고 말해 섬뜩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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