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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바로, 손흥민과 친분 공개 "SNS 쪽지 받아"


입력 2014.12.17 11:38 수정 2014.12.17 11:44        부수정 기자
가수 겸 연기자 바로가 축구스타 손흥민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 MBC

가수 겸 연기자 바로가 축구스타 손흥민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바로는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 녹화에 출연했다.

어린 시절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바로는 독일의 레버쿠젠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손흥민과 92년생 동갑내기 친구임을 밝힌 바로는 "손흥민 선수에게 SNS 쪽지가 왔지만 깜빡하고 답을 하지 못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후에 생긴 오해. 손흥민과 바로 사이의 귀여운 오해에 MC들은 "두 사람 다 정말 섬세하다"며 웃었다.

바로는 축구선수 시절의 일화들은 물론, 발가락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고 MBC는 전했다. 또 여심을 '올킬'하는 흥겨운 힙합 무대를 선보여 녹화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는 후문.

1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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