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앓고 있는 공황장애란? 극단적 불안 증상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4.12.18 17:59  수정 2014.12.18 18:03
김구라. ⓒ 데일리안DB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 증상으로 방송활동을 중단,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구라가 공황장애를 앓아왔으며 최근 증상이 심해져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 금일 오전 가슴이 답답함과 이명 증상을 호소하여, 급하게 병원으로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5월부터 7개월째 공황장애 치료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공황장애 증상이 악화됐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던 중이었다.

한편, 공황장애란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이 주요한 특징이다. 극단적인 불안은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신체증상이 동반된 죽음에 이를 것 같은 증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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