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깜짝 발언 “손석희, 깍쟁이 같아” 왜?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12.18 22:33  수정 2014.12.18 22:37
김혜자 손석희. (JTBC 방송 캡처)

배우 김혜자가 손석희 앵커를 ‘깍쟁이’로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자는 18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혜자는 “내가 오늘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손석희 앵커가) 되게 깍쟁이인데 나한테는 그렇지 않게 대하니까 너무 좋다”고 말해 손석희 앵커를 당황케 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가 “내가 왜 깍쟁이냐?”고 묻자 김혜자는 “나는 뉴스를 보면서 손석희 앵커가 깍쟁이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손석희 앵커는 “사실 김혜자에게 누가 깍쟁이처럼 대할 수 있겠냐”고 말해 김혜자의 기분을 더욱 들뜨게 했다.

한편, 김혜자는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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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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