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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터넷 복구 하루만에 또 다운


입력 2014.12.24 14:07 수정 2014.12.24 14:39        스팟뉴스팀

인터넷 끊긴 후 1시간 가량 지속되… 여전히 서버 불안정

‘미국의 보복성 행동인가’

북한 인터넷이 복구 하루 만에 또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미국의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24일 오전 2시 41분쯤 북한의 4개 인터넷망이 또다시 끊겨 1시간가량 오프라인 상태가 지속됐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전날 발생한 서버 다운 사건 이후 인터넷이 계속 불안정했으며 이는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과 유사한 형태”라고 덧붙였다.

이보다 앞선 22일 북한 인터넷은 원인 모를 이유에 의해 서버가 완전히 다운된 뒤 23일 오전 11시경 복구가 완료된 이력이 있다.

한편 이번 북한의 인터넷다운 사건에 대해 일각에서는 북한에 대한 미국의 보복설을 제기하기도 하고 있다.

미국의 영화제작사 소니픽처스가 북한으로 의심되는 한 조직으로부터 해킹공격을 당하면서 해당 제작사는 영화의 개봉을 취소했고, 이에 지난 19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비례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하여 미국 정부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이번 서버 다운 사건에 대해 무성한 추측만 나돌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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