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리스크·책임경영 강화 조직개편 단행

윤정선 기자

입력 2014.12.29 17:07  수정 2014.12.29 17:11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해 CEO 직속 CRO 신설

기존 4총괄 체계에서 5총괄 체계로 개편

LIG손해보험은 오는 1일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LIG손해보험
KB금융으로 인수되는 LIG손해보험이 올해 마지막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LI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은 오는 1일 리스크 관리 능력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해 최고경영자(CEO) 직속 담당임원 조직 '리스크관리 최고책임자(CRO)'를 신설했다. 아울러 리스크관리팀과 자산운용심사파트를 산하로 이관시키기로 했다.

고객정보 보호 업무의 독립성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보관리최고책임자(CIO)가 겸직하고 있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직을 분리 신설해 경영관리총괄 산하로 편제시켰다.

조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통폐합도 이뤄졌다.

보험상품과 서비스 간 상호 라인업 구축을 통해 손익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자 기존 고객상품총괄과 보상총괄을 통합시킨 '상품보상총괄'을 신설했다. 이에 기존 4총괄 체계(경영관리총괄, 법인영업총괄, 개인영업총괄)에 상품보상총괄을 추가해 5총괄 체계로 개편했다.

이밖에도 법인영업총괄 산하 기업보험본부를 법인영업3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자산규모 확대에 따라 기존 채권운용팀을 국내채권운용팀과 해외채권운용팀으로 분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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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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