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양상국 강철 목 인증…"시속 206km 서브에도"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2.30 11:38  수정 2014.12.30 11:43
개그맨 양상국이 ‘강철 목’을 인증했다._KBS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양상국이 ‘강철 목’을 인증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테니스팀이 전국대회 대비 스페셜 특훈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테니스 금메달리스트 임용규와 정현이 출연, 예체능 팀과 ‘10 대 100’ 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양상국이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테니스 공을 미처 받아내지 못하고 목을 가격당한 것.

공개된 스틸에는 자신의 목을 감싸 쥐며 무릎을 꿇은 양상국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평균 서브 속도가 무려 206km에 육박하는 ‘괴물 서버’ 임용규 선수의 서브에 목을 가격당한 양상국은 “이거 폴트 아니에요?”라며 대수롭지 않은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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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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