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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제2롯데월드, 심려끼쳐 죄송"


입력 2015.01.05 20:50 수정 2015.01.05 20:54        스팟뉴스팀

"안전 절대적으로 자신있어…다시 점검해 문제 없게 할 것"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제2롯데월드의 잇따른 안전문제에 대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2015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제2롯데월드 안전문제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제2롯데월드에 관한) 여러 문제가 있지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안전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자신이 있지만 다시 점검해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롯데월드는 작년 10월 서울시의 승인을 받아 임시개장했지만 이후 천장 및 바닥균열 논란, 아쿠아리움 누수, 영화관 진동, 지하주차장 지면 함몰 등 안전문제가 연이어 발생했다.

이에 서울시는 이날 향후 다시 한 번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임시사용 승인 취소 등 강력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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