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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나라 누드톤 보디수트 "D컵+섹시 엉덩이"


입력 2015.01.07 08:28 수정 2015.01.07 09:34        김명신 기자
ⓒ HIM ⓒ HIM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가 무보정 몸매를 과시하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6일 헬로비너스의 공식 트위터에 '무보정 나라'라는 제목으로 신곡 '위글위글'의 재킷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나라는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글래머 볼륨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또한 나라는 최근 병영 매거진 ‘HIM’ 의 2015년 신년 특집호 표지를 장식, 'Hello New Year’라는 커버스토리로 진행된 화보에서 나라는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강조한 스킨 톤의 보디수트로 섹시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헬로비너스는 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의 음원을 공개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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