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5]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벤츠 회장과 회동

라스베이거스 = 데일리안 남궁민관 기자

입력 2015.01.07 10:02  수정 2015.01.07 17:58

6일(현지시간) 전시장 내 회의장서 폭넓은 협력관계 논의

"내비게이션 궤도 올라… 다른 전장부품 이제 시작" 의지 보여

구본준 LG전자 부회장.ⓒ데일리안DB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올해에도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 참석했다.

개막 첫날 현장을 직접 방문한 구 부회장은 전시장 내 라스베이거스 컨퍼런스센터 회의장에서 고객사들과 만나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구 부회장은 디터 제체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회동을 가지며 향후 자동차와 전자 기술 등 양사 간 협업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수주에 관련된 내용보다는 폭넓은 협력 관계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을 마친 직후 구 부회장은 "비즈니스 한번 잘 해보자는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수주에 관련해서는 "계속 하기도 하고 계속 팔기도 하고 더 수주 받으려고 노력도 하고 있다"며 "거의 대부분의 많은 자동차 업체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업체명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향후 전장부품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구 부회장은 "LG전자가 카 내비게이션 한지가 10년됐는데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며 "이제 네비게이션 말고 다른 전장부품들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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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관 기자 (kunggij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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