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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의사 형 7년간 뒷바라지, 등록금 너무 비싸"


입력 2015.01.07 10:48 수정 2015.01.07 10:54        부수정 기자
김종국 김종명 형제 ⓒ JTBC

가수 김종국이 형을 뒷바라지했다고 밝혔다.

2015년 신년 특별기획으로 꾸며진 JTBC 정보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 일곱 번째 녹화는 동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는 MC 김종국의 친형이자 성형외과 전문의인 김종명이 출연했다.

김종국은 형 김종명을 소개하며 "형이 방송을 많이 안 해봐서 전문적인 멘트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이어 "형이 의대를 다닌 7년간 뒷바라지했다. 등록금이 너무 비쌌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학창시절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8일 오후 9시 40분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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