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들 위한 '아기 스마트 체온계’ 등장

스팟뉴스팀

입력 2015.01.07 14:13  수정 2015.01.07 14:21

패치 형식으로 피부에 부착, 온도 측정해 위험온도 시 경고음 울려

CES 2015에서 아기용 '스마트 체온계'가 공개돼 화제다. 월스트리트저널 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5(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유아용 ‘스마트 체온계’가 공개돼 화제다.

작은 체온변화에도 민감한 아기들과, 그 변화를 수시로 인지하지 못하는 초보엄마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마트 체온계의 이름은 ‘TempTraq’로, 블루 스파크 테크놀로지스가 개발했다.

맥루머 등 IT 매체는 블루 스파크 테크놀로지스가 “TempTraq의 FDA(미국 식품의약국)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아기가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표한 TempTraq는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방식으로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아이폰) 앱과 블루투스로 연계해 실시간으로 체온을 확인하는 웨어러블 체온계다.

측정 가능한 체온은 30도에서 42.4도 까지로, 위험온도에 도달하면 경고음을 울리는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아기의 체온 변화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측정 체온을 기록하는 기능도 있다.

한편, CES 2015는 오는 9일 행사를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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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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