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전 MBC 앵커가 개인 파산을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오후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를 인용해 "최일구 전 앵커가 지난해 11월 개인파산 신청을 냈다"며 "개인 회생 절차 신청하며 재기를 시도했지만 결국 파산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최일구 전 앵커는 친형의 부동산과 지인의 출판사 공장 대지 매입 등에 연대보증을 섰다가 수십억원대의 빚을 떠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1985년 MBC 보도국에 입사한 최일구 전 앵커는 이후 MBC 간판 앵커로 활약하다 지난 2013년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