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열애설 부인 "친구일 뿐, 열애보다 열연하고파"
가수 겸 연기자 이준이 동갑내기 친구와 불거진 열애설을 해명했다.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8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이준 씨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며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관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이준 씨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좋은 사람을 만나면 먼저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준 씨는 열애보다는 열연하고 싶은 청년이다.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준이 학창시절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한 이준은 지난해 11월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서 그룹에서 탈퇴했다. 최근 류승룡, 오상진, 문지애, 김무열, 조은지 등이 소속돼 있는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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