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 취임 1주년 맞아

박민 기자

입력 2015.01.09 18:22  수정 2015.01.09 18:42

"지자체 대상 건설안전기술 지원 확대"

김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한국건설관리공사

김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이 오는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설안전기술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2015년 경영방침인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협력적 노사관계 정립’, ‘수주목표 달성을 통한 흑자경영’ 등에 집중해 건설안전기술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월 한국건설관리공사 7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 사장은 ‘수주증대 최우선’, ‘시스템과 문화혁신’, ‘협력적인 노사관계’ 등 3가지 실천과제를 제시하며 공사를 흑자경영으로 이끌었다.

우선 소규모 공사현장에 기술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사내에 ‘건설안전기술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12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총 40여건의 기술지원 및 안전점검을 시행하며 흑자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사장과 직원간의 1대1 수주네트워크 활성화로 수주 목표 99%(400억원 중 399억원)를 달성했다. 아울러 협력적 노사 관계를 위해 지난 5년간 동결됐던 직원들의 임금도 3.3% 인상을 단행했다.

기업 성과관리(BSC) 전문가인 김 사장은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건국대 정치외교 석·박사 학위를 받고 국회정책연구위원, 한나라당 강원도당 대변인,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 넝쿨에듀 대표 등을 역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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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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