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1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스호텔에서 열린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여신 자태를 드러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은빛 드레스를 입고 관능미를 뽐냈다. 가슴과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이 드레스는 제니퍼 로페즈의 구릿빛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날 영화 '보이후드'는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리처드 링클레이터), 여우조연상(패트리샤 아퀘트) 등을 받아 3관왕을 휩쓸었다.
'보이후드'는 한 소년의 성장기를 그렸다.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로 유명한 링클레이터 감독이 12년에 걸쳐 찍은 독특한 영화로, 여섯 살 꼬마 메이슨이 열여덟 살 청소년이 될 때까지 1년에 15분씩 촬영했다.